2015년 신설되는 글로벌제과제빵학부는 21세기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식문화에서 보여지는 전세계적인 현상은, 해외여행의 활성화와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해 국가/문화별 식문화의 뚜렷한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점입니다. 또한 작은 초콜릿, 빵, 또는 케이크 한 조각을 통해서도 문화를 만들고 소통하여 공유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 유수 조리학교를 벤치마킹하여 완성된 교육과정, 집중 영어교육, 세계 최고수준의 첨단 실습실에서 진행되는 강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소유한 외국인 교수진의 철저한 지도, 다양한 해외 인턴십 및 취업기회 등을 통하여, 졸업생들이 전문기능인 뿐 아니라 문화창조자, 문화전달자로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
해외 주요 호텔 총제과장 출신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
글로벌 리더의 양성
21세기 제과제빵 산업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블록(Block)식 실습 시스템을 도입하여 해외 교육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주요 호텔 제과장 출신으로 구성된 외국인 교수진으로 제과제빵분야의 전문 기술과 지식을 교수들의 철저한 지도로 전문 기능인 으로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신장시키고자 한다.
일본 유명 호텔 총제과장 출신으로 구성된 교수진
제과제빵의 교육문화를 전하는 인재양성
제과제빵 산업에서 유럽의 프랑스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프랑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일본 제과업계을 꼽을 수 있으며 일본의 제과업계는 한국의 제과업계와 친숙하며 한국의 제과업계에도 일본의 제과업계를 벤치마킹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에 일본 제과제빵전공에서는 일본의 제과제빵의 전문기술과 지식을 전수하고자 본국 즉 일본에서 제과제빵을 전공한 교수진의 지도와 현지 인턴쉽 및 연수를 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제과제빵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